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Pink Tab shuffle
Exhibitions
《4와 2분의 1마디》, 2021.11.18 – 2021.11.29, 협업공간 한치각, 평택
1. 눈 두 개. 귀 두 개. 코 하나. 입 하나. 하나의 몸통에 붙어있는 두 팔과 두 다리, 또 그것에 연결된 다섯 손가락과 다섯 발가락. 이것은 '몸'이다. 이 몇 안 되는 단어의 나열로 우리는 '몸'을 떠올리게 만들 수 있다. 2. 팔다리의 길이, 어깨너비와 허리둘레, 머리 크기, 엉덩이 크기, 몸무게 n kg, 키 n cm. 이것은 '누군가'다. 같은 몸을 가지고 있어도, 그 수치로 우리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들 수 있다.
2021.11.17
Exhibitions
《코튼 시대》, 2020.10.07 – 2020.10.28, 대안공간루프
여태껏 남성 예술가에게 하지 않던 질문. “아이를 키우면서, 작업하실 수 있겠어요?” ‘엄마됨’의 첫 해, 여성은 고립감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제 경험이 갖는 의미를 생각할 시간이나, 제 노동을 평가하는 시스템에 대해 반론할 여력 조차 부족하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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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릴리프 릴리프》, 2017년 02월 04일까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 개최
조각을 전공한 권오상 작가는 사진 이미지를 입체화 하여 조각의 전통성을 전복하는 형식의 사진 조각 형식을 시작으로 평면과 입체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델을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입체로 재구현하는 ‘데오도란트 타입 Deodorant Type’ 시리즈로서 1998년 대학 학부 재학시절부터 연구하고 있는 조각 장르의 무게, 부피, 표면 이미지 간의 긴밀한 지점을 충돌시키고 재배열하고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작가는 광고 사진을 통하여 가장 돋보이는 가치를 드러내는 사물로서 재현된 평면 이미지를 선택하여 재구성함으로써 혼란스러운 평면 이미지들의 중첩으로 형성되는 얕은 공간을 포괄하는 ‘더 플랫 The Flat’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오토바이의 부분을 재현하는 ‘토르소’, 자동차 ‘람보르기니’ 등 직접 구조물을 재현하여 정통 조각의 아우라를 극대화하는 ‘스컬프쳐 Sculpture’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2016.12.16
Articles
[비평] 담화 작가로서 김택상 회화의 본질
얼핏 보면, 김택상의 작품들은 Optical Art 의 20세기 최고의 대가 Joseph Albers의 “Homage to Square” 연작들을 연상시키고 또 독일의 색채화의 대가인 Gotthard Graubner의 작품들도 연상시킨다.
2020
Articles
[비평] ‘역사의 패러디’ -조덕현의 작품에 관하여-
작가는 현실의 리얼리티(물론이 ‘리얼리티’자체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표출될 수 있는 지의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를 발견하기 위해 과연 얼마나 고되게 정신의 혹사에도 견디며 분투노력을 하는가?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