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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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비평] 암류(暗流)로서의 포토제닉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이렇게 말한 적 있다. “내가 보기에 많은 아마추어 사진이 세잔의 최고작보다 낫다.”1) “낫다”는 리히터의 말은 그저 사진의 재현력을 회화와 비교한다는 차원이 아닐 것이다.
2024
Articles 작가 송다슬, ‘디지털 추상 무빙 이미지’의 생성론에 대한 연구 송다슬(b. 1990)은 ‘디지털 추상 무빙 이미지’를 기반으로 스크린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서 생성되는 감각과 서사를 탐구한다. 작가는 이미지 데이터를 단순한 시각 정보가 아니라 동시대 이미지 생산자이자 소비자의 신체성이 기록된 하나의 사물로 바라보며, 보는 이가 그 물성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영상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19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Ecstasy on the Surface》, 2019.08.21 – 2019.09.27, 호프 컬리지 디프리 아트 센터 (미국) 미국 호프 컬리지 디프리 아트 센터에서 2019년 보르게손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Borgeson Artist-in-Residence)로 선정된 설치미술가 강이경의 개인전 《Ecstasy on the Surface》를 오는 8월 21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개최한다.
2019.08.12
Articles 작가 장효주, 디지털 시대의 촉각성에 대하여 장효주(b. 1988)는 경계의 안과 밖에서 느껴지는 감각의 차이를 물리적인 조각의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가는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허구적 실체와 현실에 존재하는 간극에 주목하며, 이를 다양한 재료의 접합과 병치를 통해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촉각성을 시각화한다.
2025.08.04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언박싱 프로젝트 3.2: 마케트》, 2024.11.02 – 2024.12.14, VSF Various Small Fires(VSF)는 2022년부터 변현주와 채민진이 기획한 반복적(curatorial iterative) 전시 프로젝트 《THE UNBOXING PROJECT》의 네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기획으로, 여러 작가들에게는 미국에서의 첫 전시가 된다.
November 16, 2024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무진기행》, 2016.11.22 - 2017.02.12, 금호미술관 금호미술관의 기획전 《무진기행》은 국내외적으로 주목 받는 30-40대 한국화 작가 14명의 작품을 중심으로 동시대 맥락에서 재해석된 ‘이상향'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는 전통적으로 산수화에 투영되어 나타나던 ‘이상향'의 개념이 오늘날 작가들의 사회적ㆍ개인적 관점에서 확장되어 나타나는 지점에 주목한다.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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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허구와 현실의 세계를 중첩시키는 작가 정연두 정연두(b. 1969)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허구와 현실 사이의 경계를 오가는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연출 중심의 사진과 영상, 설치 작업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조명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다.
2024.07.09
Articles [비평] 지필묵, 근대, 몸 정재호의 2010년작 〈혹성〉 은 그가 해온 작업의 관심사와 주제·태도·개념을 잘 알려주는 표지라고 할 수 있다. 희끗희끗 굵은 눈송이가 사선으로 쏟아져 내리는 거친 눈밭을 달리는 구식 증기기관차가 화면 오른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18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역사의 패러디’ -조덕현의 작품에 관하여- 작가는 현실의 리얼리티(물론이 ‘리얼리티’자체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표출될 수 있는 지의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를 발견하기 위해 과연 얼마나 고되게 정신의 혹사에도 견디며 분투노력을 하는가?
1991
Articles [비평] 스티브의 노트 - 기호의 유전은 경의로운가 우리는 '사건'의 발달과 전개가 매우 논리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거의 모든 사건들은 우연과 그것이 만들어 내는 어처구니없는 확률들, 그리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모순들로 이루어진다.
2005
Articles [리뷰] 素_empty morph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