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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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URBAN CONSCIOUSNESS" 2026년 5월 9일까지 WWNN에서 개최 WWNN은 단체전 《URBAN CONSCIOUSNESS》를 5월 9일까지 개최한다. 도시는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배경이 아니다. 그것은 감각, 기억, 권력, 기술, 그리고 욕망이 다층적으로 중첩된 하나의 인지적 장(場)이자, 끊임없이 재작성되는 집단적 정신 구조이다. 도시는 경험의 배경에 머무르지 않고, 감각과 인식의 형식을 미묘하게 조직하는 층위로 작동한다.
2026.04.21
Exhibitions “변신 연습” 2026년 6월 7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 인천아트플랫폼은 기획전시 《변신 연습》을 6월 7일까지 개최한다. 《변신 연습》은 동시대 조각을 중심으로, ‘변신’이라는 주제 아래 몸과 물질, 창작과 제작 방식의 변화를 살펴보는 전시다. 여기서 ‘변신’은 완성된 결과를 가리키기보다 형상이 만들어지고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뜻한다. ‘연습’은 이러한 변화를 한 번의 사건으로 끝내지 않고 제작과 실험, 반복되는 시도를 통해 계속 탐구해 나가는 태도를 의미한다.
2026.04.07

Emerging Artists

Articles 듣기와 감정, 기억을 깊이 들여다보는 작가 김은설 김은설(b. 1988)은 ‘듣는다’라는 감각과 감정, 기억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 그는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귀로 듣는 것보다 자신의 시각과 다른 감각으로 소통한다. 드로잉,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듣는다는 행위의 의미와 자기 존재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며, 소리와 언어, 감각의 경계를 탐구한다.
2026.04.20
Exhibitions 《핏맨의 선택》, 2019.10.17 – 2019.11.17, 원앤제이 갤러리 원앤제이 갤러리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핏맨의 선택(Pitman’s choice)》전을 개최한다. 계획된 도시의 자투리 공간을 바라보고 그려내는 김세은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국내에서 7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9.10.15

Mid-Career Artists

Articles 게임엔진을 매개로 불균형한 현실에 대한 대안적 서사를 구축하는 작가 안가영 안가영(b. 1985)은 스크린을 경계로 온·오프라인 세계에서 발생하는 문화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현실의 문제에 천착하여 게임과 미술에 접목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 그의 작업은 게임의 상호작용을 이용한 미디어 작업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를 통한 작가의 핵심 질문은 게임이라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이 겪는 경험을 비롯한 불균형한 현실의 다양한 문제들과 그 대안의 모색에 있다.
2025.06.16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뒤집기》, 2023.07.14 – 2023.08.26 (베를린); 2023.07.07 – 2023.08.19 (서울) 에스더쉬퍼 (베를린, 서울) 에스더쉬퍼는 한국 동시대 미술을 조망하는 전시 《뒤집기 (Dui Jip Ki)》를 서울과 베를린 갤러리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에스더쉬퍼 서울의 긴밀한 협력으로 큐레이팅한 《뒤집기》는 한국 근현대사의 다섯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들과 다양한 매체에 걸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 모은다. 이번 전시는 에스더쉬퍼 서울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오래전부터 지속한 한국과의 인연을 되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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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2020.09.04 – 2020.10.25, 국립현대미술관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은 가족이라고 부르지만, 여전히 공공장소에 오기 힘든 반려동물을 미술관에 초청한다. 지극히 인간적인 공간이자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미술관의 실질적인 손님으로 개들을 초대하면서 현대사회의 반려의 의미, 우리 사회에서의 타자들에 대한 태도, 미술관이 담보하는 공공성의 범위 그리고 공적 공간에 대한 개념 등을 질문해보고자 한다.
2020.09.04
Activities 국립현대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상’에 문경원·전준호 마흔셋 동갑내기인 작가 전준호·문경원에게 올해는 분명 잊지 못할 해일 것이다. 팀을 꾸린 뒤 착수했던 작업들이 연이어 큰 수확을 거두고 있다. 5년마다 열리는 독일 카셀 도쿠멘타에 한국작가로는 백남준, 육근병에 이어 20년 만에 초청받아 전시를 끝냈고 광주비엔날레에서는 ‘눈(目)미술상’을,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2012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11.13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리뷰] 비판적 사유의 미술: 윤동천의 경우 블랙과 핑크로 된 긴 직사각형, 파랑과 노랑의 짧은 사각형, 흰색과 파랑과 빨강으로 3단 구성된 사각형, ‘BTS’ 글자가 써진 군복 무늬 천, 바다 위 빙산 풍경. 눈앞에 이렇게 다섯 개 화면이 가로 775.6cm 크기로, 한 치의 틈 없이, 줄줄이 붙어있는 미술작품이 있다. 자, 여러분이라면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
2021
Articles [리뷰] 박기원의 붉은 방 작품은 작가를 닮는다. 아기가 부모를 빼닮는 것과 비슷하다. 어떤 질문에도 즉답을 피하는 박기원 작가. 그의 작품은 주인처럼 고요히, 배경처럼 자리한다. 313아트프로젝트 성북 스페이스에서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