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K-Artists Library
Archive Shuffle
Exhibitions
《Cut and paste》, 2022.05.06 – 2022.06.04, 갤러리 스탠
2022년, 모두가 디지털노마드의 세상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 그리고 가상세계에 또한 블록체인 어딘가 에도 존재한다. 디지털세상에서 물리적 거리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지금, 1993년에 태어난 소년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하였다. 프로그래머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인터넷”을 누구보다 일찍 접한 작가에게 현실과 디지털세계의 분리는 이미 무의미했다.
2022.05.01
Articles
작가 이희준의 추상회화: 도시 풍경 속 시공간의 층을 시각화하다
이희준(b. 1988)의 작업은 도심 속을 걷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는 길을 걸으며 평범한 일상 풍경을 이루고 있는 균형, 비례, 색채를 민감하게 살피고, 그것으로부터 회화의 소재를 찾는다. 작가는 마치 산책자처럼 도시를 배회하며 수집한 풍경에서 추출한 추상적 이미지들을 회화로 옮겨 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11
Exhibitions
《진희》, 2022.12.14 - 2023.01.15,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무엇을 얼마만큼 볼 수 있는가. 시각예술은 오히려 시각을 벗어난 감각과 생각의 범위가 크고 깊을 때 여운을 남긴다. 예술가로서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끝없는 질문이 예술적 시야의 폭과 깊이를 결정한다. 주어진 삶의 환경과 조건이 다양한 만큼, 생각의 지점 또한 다르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느끼도록 만들어주는 예술가의 작업은 특별하다
2022.12.12
Articles
[비평] 명랑 샤먼의 무차별적 평등론
임영주 작가를 세상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인천행 지하철에서 그녀가 출간한 『괴석력』을 읽고 있었다. 그녀가 웃기는 사람인지 진지한 사람인지 머리가 비상한 사람인지 가늠할 수 없는 상태로 나는 그녀의 언어유희,
2018
Articles
[에세이] 김태동 작가의 사진 속에는 익숙하지만 어딘가 기묘한 장면이 펼쳐진다
김태동 작가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익숙한 장면들을 보여 준다. 그의 작품 속에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 도시 외곽 지역의 풍경, 어딘지 친숙해 보이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은 어딘가 기묘하고, 왠지 불안감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작가가 익숙한 듯한 장면 속에서 미묘한 경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2022.07.25
Activities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에 박윤영씨
2009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작가 박윤영(41)이 선정됐다고 에르메스코리아측이 28일 밝혔다.
2009.10.28
Activities
진화하는 아트마케팅
서울 홍익대 앞 대안공간 루프에서는 지난달 29일 《순간의 접착》이라는 제목의 기획전이 개막했다. 설치작가인 윤동천 서울대 서양화과 교수와 퍼포먼스 작업으로 유명한 홍성민, 그래픽디자인 듀오인 '슬기와 민'까지 세대와 활동장르가 각기 다른 이들을 한 공간에 모은 것은 생활ㆍ산업용품 기업 헨켈과 루프가 손잡과 기획한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였다.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