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K-Artists Library

Made possible by

Archive Shuffle

Young Artists

Articles 작가 박혜인, 정지된 동시에 살아있는 물질로서의 유리에 관하여 글로리홀(Gloryhole)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작가 박혜인(b. 1990)은 정지되어 있는 동시에 살아있는 물질인 유리와 빛이 만나 이루어 내는 조형을 탐구하고 그것을 일상에서 쓰임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2025.08.11
Exhibitions 《2008년 7월 12일 청구3차 106동 507호》, 2025.09.18 – 2025.10.25, 문화살롱5120 청년주간 기획전인 남다현 작가의 개인전이 《2008년 7월 12일 청구3차 106동 507호》라는 제목으로 9월 18일 (목)부터 10월 25일 (토)까지 문화살롱 5120(공릉행복주택 지하1층)에서 열린다.
2025.09.17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허우중, 이미지의 최소 단위가 가진 시각적 반향과 가능성에 대한 탐구 허우중(b. 1987)은 선과 면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합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절제된 변주를 실험하며, 순수 추상을 구현해 왔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에 관심을 두고, 떠오르는 다양한 다양한 사물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탐구하며 그 속에 다층적으로 담긴 의미와 또 다른 이면을 회화의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2026.06.15
Activities 박그림·박노완·이동훈 작가, ‘2025 Kiaf HIGHLIGHTS’ 최종 수상자로 선정 성황리에 막을 내린 키아프 서울은 ‘2025 Kiaf HIGHLIGHTS’의 최종 수상자 3인으로 박그림(THEO), 박노완(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이동훈(갤러리 SP) 작가를 발표하였다.
2025.09.16

Mid-Career Artists

Articles 작가 백정기, 예술-과학-미신을 교차하는 사물과 현상에 대한 탐구 백정기(b. 1981)는 재료의 본질에 관한 연구와 함께 자연환경에 대한 인류의 태도, 그리고 미신으로 일컬어지는 옛 문화 등을 지금의 과학기술 및 철학과 연관시키는 작업을 이어왔다.
2025.01.14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DAY-BREAK-DAYS》, 2013.10.31 - 2013.12.24, 일우스페이스 2012년 제4회 일우사진상에서 전시 부문에 선정된 김태동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전통 방식의 사진적 재현과 해석 속에서 공간과 인물이라는 대상을 냉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일우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그의 작품은 사진 컬렉션으로 유명한 휴스턴 현대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에도 선정되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작가로 성장하고 있다.
2013.10.29

Made possible by

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에세이] 임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 평면성을 향한 여정 임선희(b. 1975)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회화 작품의 형태를 띠고 있다. ‘Lined Blue Ring Anglefish II’(2019)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로 가득 찬 수족관을 연상시키며, ‘Magritte_The Discovery of Fire’(2022)는 해가 떨어지는 대지 위해 둥둥 떠 있는 금관악기가 불에 타오르는 모습을 하고 있다.
2022.09.12
Exhibitions 제 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2023.04.07 – 2023.07.09,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극장,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제 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환과 회복의 가능성을 가진 물을 은유이자 원동력, 방법으로 삼고 이를 통해 지구를 저항, 공존, 연대와 돌봄의 장소로 상상해 보고자 한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는 오랜 시간에 걸쳐 스며드는 부드러움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물의 힘을 표본으로 삼아,
2023.04.01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천으로 삶을 표현하는 보따리 작가 김수자 김수자(b. 1957)는 오방색의 보따리가 적재된 트럭에 올라 앉아 세계를 유랑하는 작업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려왔다. 김수자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통해 형상화된다. 그녀는 작품에서 개인의 역사와 고향, 이주, 이동의 자유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결합한다. 설치, 퍼포먼스, 조각, 영화, 사진에서 천은 재료이자 상징으로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2024.07.02
Articles [리뷰] 비판적 사유의 미술: 윤동천의 경우 블랙과 핑크로 된 긴 직사각형, 파랑과 노랑의 짧은 사각형, 흰색과 파랑과 빨강으로 3단 구성된 사각형, ‘BTS’ 글자가 써진 군복 무늬 천, 바다 위 빙산 풍경. 눈앞에 이렇게 다섯 개 화면이 가로 775.6cm 크기로, 한 치의 틈 없이, 줄줄이 붙어있는 미술작품이 있다. 자, 여러분이라면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