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드스톤 서울이 들어설 한남동 공간의 건물 북측 정면. 이미지 제공: MASS STUDIES © Gladstone
글래드스톤은 올 여름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중심지 중 하나인 한남동에 위치한 새로운 공간으로의 확장 이전 소식을 알렸다.
이번 이전은 리움미술관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국내외
갤러리들이 밀집한 한남동에 새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에스더쉬퍼를 포함한 해외 갤러리들이
한남동으로 이전하며, 한남동은 서울 미술시장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래드스톤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글래드스톤 서울의 새로운 공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9-28번지 한남빌딩 내 두 개 층에 걸쳐 조성되며, 기존
전시 면적의 두 배 규모로 확장된다.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조민석이 이끄는 건축사무소 매스스터디스가
맡았다.
2026년 늦여름, 글래드스톤
서울은 영국의 현대미술가 에드 앳킨스(Ed Atkins)의 대규모 개인전이자 작가의 서울 첫 개인전으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