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Archive Shuffle
Exhibitions
《루트 0》, 2024.04.17 – 2024.06.09, 서호미술관 (남양주)
《2024 프로젝트 루트 0,1,2》는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는 곳에서 새로운 이해와 해석을 모색하는 서호미술관의 프로젝트 전시다. 이 프로젝트는 경로와 수학적 개념을 동시에 살피며, 《루트 0》에서 시작해 《루트 1》과 《루트 2》로 이어지는 독립적인 경로와 공통된 여정의 일부로 해석된다.
2024.04.15
Exhibitions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2020.12.17 – 2021.01.30, 챕터투 & 챕터투야드
송수민, 우정수, 유재연, 이목하 작가가 참여한 그룹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의 타이틀은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저명한 시인인 딜런 토마스(Dylan Thomas, 1914–1953)의 대표작에서 연유한다.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와 함께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시오(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라는 문장이
2020.12.15
Articles
버려진 재료를 이용해 인간-비인간의 순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 서재웅
서재웅 (b.1985)은 세상의 이치, 생태계의 순환, 환경과 인간, 비인간의 관계 등에 대해 고찰하는 작가이다. 그는 인간과 비인간의 순환적 관계를 인식하고, 생태계 안에서 공생하는 존재로서 제안하고자 자연환경과 우리 주변의 환경 속에 이미 존재하는 재료를 이용해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2025.04.22
Articles
[비평] 디테일은 이야기 속에 있다
한국 출신 이진주는 힘에 겨울 정도로 고독한 실내의, 그리고 실외의 조건들을 견디고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실존적 내러티브를 그린다. 이진주의 이야기들은 그녀가 엄청난 정밀성과 명료성을 가지고 그리는 상황과 환경들이 대상(아니면 피해자인가?)이 놓인 영토적 풍경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과 관계되는 것처럼 보이기에 우의적(寓意的) 함축을 지니고 있다.
2014
The One & Only Place
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Meets the World Every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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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일우(一宇)사진상 수상작가전 2009-2016》, 2018.02.22 - 2018.03.07, 일우스페이스
일우(一宇)사진상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이 제정한 수상제도이다. 크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와 ‘올해의 특별한 작가’로 나뉘는 일우(一宇)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보도 등 모든 사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따라서 2009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해 우수하고 뛰어난 사진작가들을 선정하여 사진집 출판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2018.02.20
Articles
[비평] 메타모르포시스, 포착된 자본
‘표준’에서부터 ‘분단’까지. 김기라는 자신이 속한 현대 한국사회 내부의 이슈를 비판적으로 드러내는 반권력적 성향을 지닌 작가이다. 작품이 잘 팔리기로 이름난 작가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유명 갤러리 소속작가이기도 한 그에게서 반권력적 요소를 언급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2015
Activities
작가 안규철 라도 아트커넬 프라이즈 수상
스위스 시계브랜드 라도(RADO)가 공식협찬하는 국제적인 야외 전시 《Fluid Art Canal 2006》 프라이즈 수상자로 작가 안규철(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원장)이 선정됐다.
2006.09.27
Activities
사진이 한국 현대미술사에 남긴 거대한 그늘을 살피다
오늘날 화단 중진인 서울대 출신 김춘수·서용선·이인현·안규철 작가는 1980년 작가집단 ‘서울, 80’을 결성했다. 서울대 교정과 일상 풍경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는 찰칵거리는 슬라이드로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펼쳤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