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Pink Tab shuffle
Exhibitions
《회생비용》, 2020.06.16 – 2020.07.18, 씨알 콜렉티브
전시장에 들어서면 청록색 창문이 회색공간을 물들이고, 특정 노동환경의 풍경을 담아낸 설치작업이 다소 건조하게 놓여져 있다. 이와 함께 회색과 붉은 톤의 신작영상은 수많은 3D 이미지(dimension) 레퍼런스들(references)이 이끄는 기억을 소환, 몰입시키면서도 그래픽적이고 평평(flatness)한 텍스트이미지를 통해 작가가 의도한 내러티브narrative를 따라가게 한다.
2020.06.15
Activities
2026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팀 발표 – 최빛나, 최고은, 노혜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위촉을 받아, 한국관은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2026)을 위한 팀과 비전을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개념과 조직을 총괄하는 큐레이터 최빛나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최고은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025.10.21
The One & Only Place
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Meets the World Every Moments
Join for Newsletters
& limited access to news & exhibitions
Follow Us on Social Media
Exhibitions
《자리》, 2016.12.08 – 2017.02.11, 페리지 갤러리
노충현은 ‘살풍경’과 ‘자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새로운 ‘자리’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전반적인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표적인 연작 중 하나인 ‘살풍경’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2016.12.06
Articles
[비평] 흐린 방
전시장 입구, 검푸른 수조에는 물고기 한마리가 유영하고 있다. 아니, 그것은 책이다.
2012
Articles
[비평] ‘나’와 ‘너’를 통한 ‘우리’보기 : 대화로서의 미술적 재현 - 안규철 論
질러 말하면, 미술은 현실의 재구성이다. 현실의 어떤 것은 강조하고 어떤 것은 더욱 가려버림으로써, 미술은 현실의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끊임없는 긴장관계를 통해 미술은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작가와 독자 사이의 대화가 미술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