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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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작가 박관우의 ‘사건’으로서의 예술: ‘현상’으로서의 인간에 대하여 박관우(b. 1990)는 인간을 하나의 ‘현상’으로 바라보며, 감각을 통한 의식과 자의식의 문제, ‘믿음’이 매개하는 실재와 허구의 문제, 그리고 이주와 정체화 문제 등을 구체적인 작업의 주제로 다루어 왔다.
2025.09.15
Articles 작가 무니페리,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이중 구속’의 존재들에 대하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니페리(b. 1990)는 사회문화적 맥락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알레고리와 담론을 탐구해 왔다. 그 중에서도 작가는 A와 B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소위 ‘이중 구속’ 존재라는 개념을 탐구해 오며, 사회의 주류적 시선에서 배제된 존재들을 리서치 기반의 영상 작업으로 가시화해오고 있다.
2025.06.02

Emerging Artists

Articles 듣기와 감정, 기억을 깊이 들여다보는 작가 김은설 김은설(b. 1988)은 ‘듣는다’라는 감각과 감정, 기억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 그는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귀로 듣는 것보다 자신의 시각과 다른 감각으로 소통한다. 드로잉,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듣는다는 행위의 의미와 자기 존재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며, 소리와 언어, 감각의 경계를 탐구한다.
2026.04.20
Articles 작가 임정수, ‘나’라는 주체가 정의되는 방식에 대하여 임정수(b. 1988)는 조각과 이와 연계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작업해 오면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관습에 따라 생성되는 부산물들에 관심을 가진다. 작가는 “왜 우리는 어떤 것을 옳은 행위로,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길까?” 질문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결정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을 인지하는 ‘나’라는 주체는 어떻게 정의되는지 탐구한다.
2026.04.27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힐튼서울의 마지막 회고록 “《힐튼서울 자서전》에서 주목할 작업은 정지현의 사진 연작 ‘Fragments of the Future’ 중 〈밀레니엄 힐튼 호텔 서울_볼룸(2025)〉이다. 1980년대 서울의 국제적 활력과 도시적 상징이었던 힐튼서울의 해체 현장을 포착한 이 시리즈는 건축물의 마지막이 어떻게 새로운 미적 차원으로 전환되는지 보여준다.
2025.10.24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Analysis] Schematic Medium ‘Schematic Medium’은 하나의 원리에 기반하여 다양한 시리즈로 전개하거나 유기적인 상호관계 속에서 제작되는 김희조작가의 모든 작품들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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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검은》, 2024.03.08 - 2024.04.27, 페리지갤러리 박미나 개인전 《검은》은 크게 세 개의 연작으로 나누어진다. ‘Black Pens’은 시판되고 있는 검은색 펜을 최대한 수집하고 이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A4 용지에 일률적인 간격으로 그어 나간 2006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작업이다.
2024.03.06
Activities 제14회 이인성 미술상에 서양화가 홍경택씨 선정 제14회 이인성 미술상에 서양화가 홍경택(서울·46) 작가가 선정됐다.
2013.10.25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최진욱 전 몇년 만에 하는 개인전 치고 많은 작품이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작품의 동어반복을 피하고 견본이 될만한 작품들이 걸린 전시장은, 그림에서 기대될 법한 매끄럽고 화려한 시각의 향연을 거부하고 있다.
2005
Activities 6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15명 참여 제51회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6월 12일∼11월 6일)의 한국관은 작가 15명의 합작품을 선보인다. 출품 작가 숫자로는 역대 최대규모다.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