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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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작가 박관우의 ‘사건’으로서의 예술: ‘현상’으로서의 인간에 대하여 박관우(b. 1990)는 인간을 하나의 ‘현상’으로 바라보며, 감각을 통한 의식과 자의식의 문제, ‘믿음’이 매개하는 실재와 허구의 문제, 그리고 이주와 정체화 문제 등을 구체적인 작업의 주제로 다루어 왔다.
2025.09.15
Exhibitions 《HARUSPEX》, 2025.01.17 – 2025.03.03, pal project 아직도 온기가 남은 칼날이 막 탁자 위에 내려놓였다. 무언가가 끊어졌다. 연약하고 평화롭던 막이 순식간의 절개로 갈라졌다. 살의 문이 사방으로 열려버렸다. 벌어진 상처, 틈.
2025.01.15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박노완의 얼룩진 회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것들에 대하여 박노완(b. 1987)의 작업은 특별히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형태의 대상이 아닌 철 지난 광고, 길가에 쭈그러진 채 방치된 사물처럼 중요하다 여겨지지도, 선호되지도 않는 것들을 대상으로 삼는다. 작가는 묘하게 시선을 끄는 이러한 장면들을 캔버스 위에 옮기는데, 이때 형상을 묘사하기보다는 대상이 지닌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하려 한다.
2025.04.01
Articles [에세이] 하품하는 하늘에 내리치는 벼락이 - 2024년 《우로보로스의 조각들》 전시에서 강이경에게 보내는 글 한국인 작가 K는 지난 역사에서 소개된 적 없는, 가장 오래된 컴퓨터 C를 시동한다. 땅 아래 문명(地底世界)에서 다른 (비)인간이 사용하는 그것에게는 철조 뼈대 일부와 부속물 몇 가지만 남아있다.
2024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정지현의 ‘스트럭처 스터디스: 토폴로지’에 대하여 사진은 그 이차원성과 단일한 시점으로 인해 인상을 형성할 여지를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종종 기만적일 수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건축사진은 하나의 독립적인 하위 장르로 발전해왔으며, 잡지, 도록, 신문, 전시, 광고 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유통되면서 대중 매체를 과잉 포화 상태로 만들어왔다.
2021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지용호 개인전 "Evolved Mutant" 2022년 5월 28일까지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유아트스페이스는 2022년 4월 27일(수)부터 5월 28일(토)까지 지용호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3D 모델링 기법으로 제작한 신작 13점을 선보였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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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매일, 예술” 2023년 7월 30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개최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Nam-Seoul Museum of Art)에서는 5월 31일부터 7월 30일까지 단체전 “매일, 예술”이 펼쳐진다. 전시에는 권중모, 이슬기, 임정주, 황형신(Jungmo Kwon, Seulgi Lee, Jungjoo Im, Hyungshin Hwang) 4명의 작가 13점이 전시되는데 이 중 12점은 신작으로 조각, 가구, 조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3.06.07
Exhibitions 《Color Study》, 2015.07.29 - 2015.10.28, 사비나미술관 사비나미술관은 2015년 여름 기획전으로 《Color Study》를 선보인다. 예술가에게 '색(color)'이란 예술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임과 동시에 예술의 본질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2015.07.27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자이트가이스트 · 시대정신》, 2013.11.12. - 2014.04.2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오랜 숙원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개관하며, 기념하며 갖는 첫 기획전시들 중, 한국현대미술의 면모를 가늠할 전시제목을 “Zeitgeist Korea”라 명명했다. 이렇게 명명하고자 한 기획자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2013.11.10
Exhibitions 《헨켈 이노아트 프로젝트_순간의 접착: 슬기와 민, 홍성민, 윤동천》, 2012.03.29 - 2012.05.24, 대안공간 루프 모든 분자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까워질 경우, 반대로 타자를 밀어내기도 한다. 말 그대로 적당한 거리가 서로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궁극적 이끌림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