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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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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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작가 한재석: 빛과 소리, 공간의 공명을 통한 ‘피드백’의 예술
한재석(b. 1990)은 스피커와 마이크 등 직접 수집하고 제작한 음향 장치를 사용해 조각과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작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와 모노하(Mono-ha)에 관심을 가지고, 입력과 출력, 수신과 발신 등 의사소통의 한 형태로서 평소 지각하기 어려운 피드백 고리를 빛과 소리, 진동과 공명으로 공간에 구현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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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없는 그림’- 부재(不在)를 통해 다시 쓰기
《없는 그림》은 2023년 인디프레스에서 열린 김지평 개인전의 타이틀이자, 2021년 ‘송은미술대상전’에 전시되었던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박물관 유리 진열대를 연상시키는 작품 〈없는 그림〉에서 표면이 텍스트로 가득 찬 유리관은 막상 내부가 텅 비어 있다. 실크스크린으로 인쇄된 텍스트들은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역사적 유물-회화에 대한 기록으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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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에 박윤영씨
2009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작가 박윤영(41)이 선정됐다고 에르메스코리아측이 28일 밝혔다.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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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임민욱, “경계에 살다” — 1
임민욱에게 예술이란 무엇일까? 아니 이 작가는 예술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는 까닭은 그의 예술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영역에 비스듬히 걸쳐있거나 때로는 그곳을 완전히 벗어나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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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판적 사유의 미술: 윤동천의 경우
블랙과 핑크로 된 긴 직사각형, 파랑과 노랑의 짧은 사각형, 흰색과 파랑과 빨강으로 3단 구성된 사각형, ‘BTS’ 글자가 써진 군복 무늬 천, 바다 위 빙산 풍경. 눈앞에 이렇게 다섯 개 화면이 가로 775.6cm 크기로, 한 치의 틈 없이, 줄줄이 붙어있는 미술작품이 있다. 자, 여러분이라면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할 것인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