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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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이재석: 링커, 분해/병치에서 결합/연결로
의인화된 사물과 기계화된 신체의 분해, 해체, 그리고 이것들의 낯선 병치로 초현실적 풍경을 펼쳐왔던 이재석의 회화는 최근 들어 분명히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4.12.19
Articles
[비평] 디테일은 이야기 속에 있다
한국 출신 이진주는 힘에 겨울 정도로 고독한 실내의, 그리고 실외의 조건들을 견디고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실존적 내러티브를 그린다. 이진주의 이야기들은 그녀가 엄청난 정밀성과 명료성을 가지고 그리는 상황과 환경들이 대상(아니면 피해자인가?)이 놓인 영토적 풍경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과 관계되는 것처럼 보이기에 우의적(寓意的) 함축을 지니고 있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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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이진숙이 만난 우리 시대 미술가] 개념미술가 배영환
누구나 기억하는 낯익은 유행가. 이런 노래를 웅얼거리며 아픔을 달랬던 시간들. 유행가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위안물이다. 작가 배영환은 알약·약솜 때로는 깨진 술병 조각 같은 치유의 재료들로 유행가 가사들을 쭉 써내려갔다. 〈유행가〉는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고, 배영환이 세 번에 걸쳐 가진 개인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5월 20일까지 삼성미술관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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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로 인간의 실존에 대해 그리는 작가 서용선
작가 서용선(b. 1951)은 인물, 풍경, 역사, 전쟁, 신화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루지만 특히 도시의 인간군상을 그려내는 연작들과 역사 속의 사건들을 시각화하는 역사화 연작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용선은 197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역사 속 사건들과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을 다루며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왔다.
2024.08.13
Activities
‘가상의 발굴’ 통한 역사체험
중견작가 조덕현씨(45·이화여대 교수)가 〈이서국으로 들어가다〉라는 이색 ‘가상 역사 발굴’ 프로젝트를 경주 인근 3곳에서 펼친다.
200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