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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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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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가영의 가변적인 이미지: 도심 속 숨어있는 생명력에 대하여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오가영(b. 1992)은 사진의 경계를 확장하는 실험을 지속해 왔다. 작가는 주로 도시 공간 이면에 존재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들의 흔적을 발견하고, 이를 카메라 렌즈로 담아낸 다음 후편집을 통해 상상의 장면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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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정근, 이미지와 프레임의 결합을 통한 매체적인 상상력
이정근(b. 1989)은 사진 이미지와 이를 담고 있는 프레임, 즉 액자의 결합을 통해 조형과 이미지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그의 작업에서 액자는 사진의 보호구이자 스토리보드로서 과장된 외형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사진을 해석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사진의 내용은 액자와 연결되어 작가가 겪은 일련의 사건들을 대변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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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Schematic Medium
‘Schematic Medium’은 하나의 원리에 기반하여 다양한 시리즈로 전개하거나 유기적인 상호관계 속에서 제작되는 김희조작가의 모든 작품들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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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스킨에서 유니버설 시네마로 : 열린 미래를 위한 노재운의 수호
노재운은 인간의 가장 궁극적인 지각과 인식의 체계를 고민하는 작가이다. 우리는 글이건 이미지건 대부분 ‘눈으로 본 것’들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체계화해 지식을 구성하며, 거기에 기초한 가치체계가 생기면서 이 가치체계에 반응하여 자신의 시각, 즉 가치관(가치를 보는 자세)을 세운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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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달토끼 찾기
2020년 6월, 이슬기는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두 개의 강에서 물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고, 이 글은 그 요청에 답하며 시작되었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