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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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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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실재와 가상 사이에서 인간-기계-자연의 관계를 살피는 작가 구기정
구기정(b. 1990)은 실재하는 풍경을 3D 렌더링 기반의 디지털 이미지로 재현하고, 이를 물리적 공간에 영상 및 설치로 구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다층적인 미디어 실험을 포괄하는 그의 작업은, 실재와 가상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인간과 기계, 자연의 관계를 살핀다.
2025.05.19
Exhibitions
"조각충동" 2022년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
새로운 세대는 기존의 것을 해체하고 전복하여 새로운 것을 만든다. 미술도 끊임없이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융합하며 변화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에서 조각은 어떨까? 특히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조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2022.07.04
Exhibitions
《META PICS》, 2018.09.05 - 2018.10.13, 유아트스페이스
《META PICS》는 ‘META’ 와 ‘PICS’를 혼합한 단어이다. ‘META’는 사진에 대한 사진 Picture about Picture’을 의미하며 ‘PICS’는 ‘Pictures’의 약어로서 ‘사진Photos’이라는 의미와 ‘그림 Paintings’ 혹은 ‘이미지 Images’를 포괄하려는 의도가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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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2.0》, 2019.09.27 – 2019.10.27, 대안공간루프
2014년 즈음 함양아는 아티스트로서 벽을 느끼기 시작했다. 20년 간의 예술 활동 후 비평이 체제에 흡수되어 운동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목도하는 절망감도 있었다. ‘어디부터 잘못되었던 걸까?’ ‘무엇을 해야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질문은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에 닿았고, 함양아는 정치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 질문을 시작했다.
2019.09.27
Activities
헨켈, 중견 작가 ‘도약’ 위한 지원군
예술가의 길은 춥고 배고프다 했던가? 하지만 지금도 어디선가는 돈보다는 배고픈 예술을 선택한 작가들이 제2의 앤디 워홀 혹은 이우환을 꿈꾸며 캔버스에 희망을 그려가고 있다. 요즘은 이렇게 배고픈 작가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이 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신진 작가와 원로 작가 사이에 낀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 작가’는 찬밥신세가 됐다.
2011.04.05
Articles
[비평] 이불의 ‘몸’, 그 불투명한 껍질
새천년이 시작되기 직전인 1990년대는 어떤 세기말보다도 더 큰 격변을 겪은 시기다. 미술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 시기는 한국 동시대 미술사를 바꾸어 놓은 변곡점으로, 현재의 미술 현상도 그 단초는 이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January, 2020
Activities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에 서용선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의 작가 2009'로 도시의 인간 군상과 역사화 연작 그림을 그려온 화가 서용선(51)을 선정, 30일 발표했다. 서용선은 소나무 회화 연작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80년대 중반부터는 역사화와 도시인 연작들을 통해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개인들의 실존 문제와 팽창하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한 내면을 강렬한 색채와 평면적인 구조 등 특유의 조형어법으로 표현해왔다.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