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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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비평] “내 조각이 회화적인 이유는”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의 나무 조각은 채 다듬어지지 않은 뻣뻣한 면들과 온전히 채워지지 않은 채색된 표면을 가졌다. 땅 위에 서 있는 통나무 몸통에서 진실한 시선으로 불러낸 것 같은 그 조각의 형상들은, 원기둥의 수직성 안에서 회전하는 삼차원적 감각을 뒷받침한다.
2022.03.04
Exhibitions “떨어지는 눈” 2025년 7월 20일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 북서울미술관은 단체전 《떨어지는 눈》을 7월 20일까지 개최한다. 《떨어지는 눈》은 ‘시각’, ‘이미지’와의 치정극을 앓고 있는 회화에 주목하여, 동시대 회화의 전략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오늘날 범람하는 이미지와 시각 환경에 반응하며 새로운 ‘시각성’을 모색하는 동시대 회화를 ‘눈’이라는 소재로 제시하고 회화의 실천적 가능성을 드러내고자 기획되었다. 2025년 서울시립미술관 기관 의제인 ‘행동’의 관점에서, 그리고 북서울미술관의 ‘회화 반격’이란 주제 특집 아래 동시대 회화에 관한 독해를 시도하는 《떨어지는 눈》 전시는 회화를 매개로 한 사회적, 문화적 환기를 도모하고자 한다.
2025.05.06

Emerging Artists

Articles [비평] 두께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에코잉 활동 초기 정희민은 인터넷의 오픈소스에서 소재를 확보하고, 이것을 주로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배치한 후 이를 다시 고전적 정물로 간주하며 회화적으로 재현하는 작업으로 익히 알려졌었다.
2023
Exhibitions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 2024년 7월 21일까지 합정지구에서 개최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 2024년 7월 21일까지 합정지구에서 개최
2024.07.02

Mid-Career Artists

Articles [칼럼] 모호한 에로티시즘과 관객-관음자: 박가희의 수수께끼 같은 캔버스 그의 불안감을 자아내는 캔버스를 바라볼 때, 우리는 관음자로 변한다.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초현실적인 에로틱한 장면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게 되는 것이다...
2024.11.11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The Origin of Mutant》, 2019.06.26 - 2019.07.23, 유아트스페이스 유아트스페이스는 2019년 6월 26일(수)부터 7월 27일(토)까지 ‘뮤턴트’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지용호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용호는 지난 2008년 ‘타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한 ‘뮤턴트’ 시리즈를 통해 뉴욕의 미술씬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 귀국 후 다수의 개인전과 활발한 해외 활동을 거쳐서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날린 작가이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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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기적과 잠꾸러기" 2022년 10월 30일까지 두남재아트센터에서 개최 두남재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기적과 잠꾸러기”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50세 전후 국내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권오상(b.1974), 김기라(b. 1974), 유승호(b. 1974), 이동욱(b. 1976), 이정배(b. 1974), 이진주(b. 1980), 정재호(b. 1971), 최수앙(b. 1975), 홍경택(b. 1968) 등 9 명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난 대한민국 역사, 정치, 사회 그리고 문화의 흐름을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2022.09.26
Exhibitions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마》, 2013.09.25 - 2013.10.31, 송원아트센터 이동기 개인전이 2013년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원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총판 파버카스텔의 후원전시의 일환으로 미술재료의 개발과 생산, 판매만이 아닌 진정한 예술과 함께하는 파버카스텔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이동기와 세계적 필기구 회사인 파버카스텔과의 만남은
2013.09.23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My Names》, 2019.10.16 – 2019.12.11, 데이비슨 대학교 스미스 갤러리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스미스 갤러리에서는 백아트 레지던시와 연계하여, 한국 작가 오인환의 비디오 설치 작업 전시 《My Names》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일본 교토아트센터 레지던시에서 시작되었다. 한 영상은 여러 차례 성(姓)을 바꿔야 했던 일본 여성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다른 한 영상은 작가가 다림질이라는 행위를 통해 인터뷰에서 등장한 여성들의 이름을 쓰고 지우는 퍼포먼스를 기록한다.
2019.10.15
Articles [비평] 이인현 - 생성과 변화, 지도그리기 “옆에서 바라보기. 모든 정면적·정태적 노력과 결별하는 것. 내부와 외부, 표층과 심층, 의미와 무의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실재와 표상의 집요하고 성실한 각주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단(旦), 자기 언급과 내파(內破)라는 더욱 치열한 정태성의 가장에 있어서.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