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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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주술사/사냥꾼/산책자, 윤미류
윤미류는 대학원 재학 당시 폭주족이나 사이비 종교 등에 관심이 있었고, 작가의 말로 한동안 ‘다크 한 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인간이 왜 그와 같은 폭력이나 무법, 비상식과 비일상적인 상태가 되는지 호기심을 가졌었다고 작가는 말했다.
2023
Exhibitions
단체전 “서울의 찬가” 2024년 1월 6일까지 아트스페이스 보안 1에서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선정한 2023년 우수 전시인 “서울의 찬가”는 근현대사를 동시대 미술의 시각으로 살펴보고 재해석하는 세 번째 전시이다. 세 개의 전시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2021년에는 “신현대”, 2022년에는 “한강”을 선보였다. “서울의 찬가”는 이번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연구 보고서로, 미래적 대안을 제시한다. 전시 제목 “서울의 찬가”는 1969년에 발매된 노래로 1960년대 서울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시는 이 노래의 상징성과 의미를 민족지학적으로 탐구하고, 오늘날 서울의 맥락과 연결하여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2023.12.27
Articles
[비평] 사물과 공간 사이에서 움직이기: 김민애의 반응적 조각
최근 한국 미술에서 조각은 회화에 뒤이어 활발하게 되돌아오고 있다. 조각가를 자처하며 새로운 조각의 방법을 연구하고 힘있는 조각 작품을 만들어 보이려고 애쓰는 작가들이 늘어났고, 이들의 활동을 개별적 또는 집합적으로 조명하려는 기획 전시들도 여럿 만들어졌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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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MTV 세대의 감각과 김세진의 초기 비디오작업
영상 매체 작업의 변환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영상작업은 앞선 세대의 오브제화와 결별을 시도했다. 바로 영상이라는 매체 본연의 미학과 기술적 특성을 추구한 것이다. 이 시기 영상작업의
2019.04.08
Articles
[비평] 정연두의 작품 세계
정연두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 이상과 현실을 대비시키거나 이질적 문화 환경 속의 상황들을 접합하는 사진과 영상 작품을 많이 제작해왔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기록하기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언제나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작품에 몰입한다.
2008
Articles
[에세이] 환영의 회화, 유령 이야기
나의 회화적 ‘방법’은 작가의 의식에 주어지는 세계에 대한 여러 가지 단상들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서, 특정의 기계적 속성으로 구성되길 바란다.
2014